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비교 2017 최신정보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비교 2017 최신정보


정기예금이란 일정기간(보통 3개월, 6개월, 1년 이상 등)을 사전에 정하고 그 기간 내에는 은행이 환급하지 않을 것을 약정하는 이자수취를 목적으로 한 저축성예금을 말합니다. 은행예금 중 가장 저축성이 강하고 은행측에서 볼 때는 약정된 일정기간 동안 예금인출의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자금운용의 안전성이 보장되는 이점이 있는 금융상품인데요. 




제1금융권의 금리가 턱없이 낮아진 요즘에는 목돈을 넣어두어도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보다 이율이 높은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2017년을 맞이하여 정기예금 금리비교표를 가입기간별 15위까지 준비했습니다.


아래는 가입기간 6개월의 단기간에 치고 빠지기 좋은 금리 높은 은행을 순서대로 나열하였습니다. (저축액 1천만원 설정 예시)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최상의 이자수익을 얻기 위한 은행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남 진주****이 2.10%, 경남 조흥****이 2.00%, 서울 TS****이 1.90% 순으로 높은 금리를 보여주고 있네요. 


아래는 가입기간이 1년일 때, 금리 높은 은행을 순서대로 나열하였습니다. (저축액 1천만원 설정 예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가입기간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비교표에서는 충남 세종****의 금리가 2.42%로 가장 높고, 광주 더블****이 2.38%, 광주 대한****이 2.32% 순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는 가입기간이 2년일 때, 정기예금 이자 높은 은행을 순서대로 나열하였습니다. (저축액 1천만원 설정 예시)

이번에도 충남 세종****이 2.50%의 높은 금리로 1위를 하고 있네요. 다음으로는 대구 드림**** 2.45%, 서울 조은****2.45%, 부산 고려**** 순입니다.


예금을 맡기는 기간이 길수록 금리도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특성상 망하거나 다른 곳에서 인수 및 합병을 하는 등의 사례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2년 이상 장기간 예금을 할거라면 무조건 금리가 높은 곳을 선택하지 말고, 안정성을 나타내는 BSI비율, 당기순이익, 총자산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지역 저축은행 BSI비율, 당기순이익, 총자산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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