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입주 관계로
전자제품을 대거 구입하게 되면서
하이마트 제휴카드를 만들었다.
꼭 본인이어야 해서
배우자인 나는 수령하지 못하고
결국 남편씨가 직접 받아왔다.
열어보니 하이마트 현대카드M이다.
지난번에 대출낸다고 우리은행가서는
우리카드를 만들어 오질 않나
가전제품 사러 가서는
현대카드를 만들어 오질 않나
휴우..
할인을 더 해준다고 하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카드 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암튼 건너 들은 바로는
이 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이 얼마고
청구할인이 얼마고
M포인트가 얼마 쌓이고
그외에도 하이마트에서
롯데포인트도 챙겨주고
상품권도 주고
현대에서 만들었다는
H코인도 지급한단다.
뭐 다 필요없고
그냥 현금으로 싹 다 깎아주면
좋겠구만.
제휴카드를 만들어야
지네들도 남는 장사인건지
여하튼 만들어 온 카드가
어떤건지 확인차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봤다.
제휴카드 목록에서
쇼핑 탭에 들어가니
하이마트 현대카드M Edition2 가 보인다.
하이마트 결제시 5% 청구할인,
하이마트 세이브 서비스
업종별 M포인트 0.5~2% 적립,
M포인트를 H-Coin으로 전환해
현금처럼 100% 사용
조용히 읽어내려가다가 빡!쳤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연회비 캐시백.
이런.....
이 남자는 뭣도 모르고
그냥 가서 만들어왔을 터..
하.. 아깝다 연회비 2만원.
하이마트 결제 혜택으로는
연간 5만원 한도 내 할인 제공이라는데
5% 청구할인이더라도
1년에 5만원 한도라하니
우리처럼 전자제품 대량구매시엔
되려 좀 억울한거 아닌가??
아예 할인이 안 되는 것보단 낫겠지만
괜히 쫌 그러네.
현대카드M 자체의
포인트적립 서비스에 대해서도
대충 훑어보고 끝.
아참, 두 달간은 40만원 필수로
사용해야 한다고.